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272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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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 출시하자 마자 구매해서 2년동안 주 1회 입을 정도로 아끼며 입었던 옷입니다. 잘보이고 싶을 때 꾸미고 싶은날 입는 옷이었는데 코로나 19 마주하며 몸이 불어서 한 동안 못입는 옷이 되어버렸습니다😰 원래 워싱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연남점 가서 직접 입어보니 워싱이 너무 이쁘고 핏이 지려서 바로 구매했던 옷이었습니다😁 초기 출시 이후에 패턴이 몇번 바뀐것 같은데 요즘 다시 데일리로 입고 있는 옷인데다 여전히 멋진 옷입니다. 바스통 옷들은 모두 짱짱하고 색감에 재질에 핏 모두다 마음에 들어서 10년 넘게동안 구매하게 됩니다. 앞으로도 멋진 옷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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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2 제품을 년 수로 9년째 착용해 주고 계시다니 정말 뿌듯한 기분입니다.
제품에 크게 만족을 하시고 바스통과 고객님 사이에도 신뢰가 생긴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바스통 믿고 구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발전하고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바스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